파도가 오기 전에.

할리아는 바다의 7일을 내다봅니다.

이 바다가 한 해 만드는 가치, 9조 원.

바다는 하루 만에 달라집니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벽의 위판장
새벽의 위판장

새벽부터 하루가 열립니다

양식장의 아침
양식장의 아침

아침 물때 전에 확인합니다

갯벌의 한나절
갯벌의 한나절

물때에 맞춰 들고 납니다

해수욕장의 오후
해수욕장의 오후

오후 개장 전에 살핍니다

가을의 염습지
가을의 염습지

가을이면 붉게 물듭니다

항구의 저녁
항구의 저녁

하루의 조치가 기록됩니다

위험이 오기 전에, 담당자에게 알려드립니다.

매일 자정, 7일의 흐름을 다시 계산합니다.

모두가 잠든 자정, 할리아는 바다를 읽습니다.

파도가 오기 전에, 시작하세요.

도입 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화면입니다

먼바다에서 해안으로 내려와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을 지나고, 위험이 오기 전에 담당자에게 알리는 7일 예고 화면을 본 뒤, 밤의 전 해안으로 떠오르는 여정입니다.